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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과 비만판정

소아 비만의 예방
비만은 가벼울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더욱 이상적으로는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오늘날 소아를 둘러싼 환경은 식사나 간식, 운동, 놀이라고 하는 생활면이나 심신증의 발생으로 대표되는 심리적 측면, 어느 것을 보아도 비만의 발생 예방에 불리한 상황에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소아의 생활 양식을 개선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소아에서의 비만의 판정
소아 비만을 비만의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중증의 3군으로 나누어 대처하는 것이 좋다.
경도 비만(비만도 20∼30%)
옷을 입고 있으면 비만인지 잘 모르나 알몸이 되면 역시 비만이다라는 인상이다
중등도 비만(비만도 30∼50%)
옷을 입거나 알몸에서 모두 비만해 보인다. 그러나 활동에는 제한이 없다.
중증 비만(비만도 50% 이상)
한번 보아도 비만인 것을 알 수 있다. 신체 활동이 둔한 인상을 준다.
사춘기의 섭식장애
최근 여자 중학생에서는 비만 빈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마르고 싶은 욕망이 섭식 장애로 발전되기도 한다. 비만아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먹지 않으면 된다.’라는 단순한 사고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비만 치료 효과의 저하
비만아 치료 효과가 저하되는 경향이 있으며 가장 큰 원인은 치료를 계속하는 예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치료 탈락의 배경으로는 비만아의 치료 의욕 저하가 있다. 학교에서 신체 검사 등에서 비만을 지적 받으면 우선 치료를 하려고 진찰을 받지만, 그 후에는 치료를 등한시 한다.
소아 비만 치료 성적 저하 원인으로 소아의 일상 생활에서 운동량의 저하, 간식ㆍ야식ㆍ외식의 증가, 채소 섭취의 감소, 아침 식사의 걸름 등의 요인도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