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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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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합병증

750,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전형적인 연구에 의하면 평균 체중보다 40% 이상인 남성과 여성에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1.9배 증가되었다고 한다. 많은 연구에서 BMI와 사망률 사이에 J자 모양의 관계가 있었으며, 비만에서보다 위험도가 높다. 비만에서 사망률의 증가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담낭질환, 호르몬 감수성 암과 위장관 암 등의 증가에서 명확하게 나타난다. 비만은 또한 비치명적인 요통, 관절염, 불임 그리고 서구화된 나라에서 정신-사회적 기능저하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비만의 건강위험(WHO 1998)
지방 세포는 내분비 기관의 하나이다. 아딥신이나 보체 D가 지방세포에서 발견 된 이후 많은 펩티드의 분비가 발견되었다. 그 중에서 렙틴의 발견은 지방 세포가 내분비 세포임을 확고히 하였고, 지방조직을 내분비 기관으로 인정하게 하였다.지방 세포의 내분비 기능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인자는 지방의 분포이다. 성인에서 내장 지방의 축적은 성별에 따라 다르지만, 코르티솔이 영향을 주고, 성장 호르몬의 감소와 테스토스테론의 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만에 의한 질환은 병태 생리에 따라 두 군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지방 축적에 의한 대사 기능 변화에 의한 것이고, 여기에는 당뇨병, 담낭질환, 고혈압, 심혈관 질환과 일부 암이 포함된다. 둘째는 축적된 자체가 부담이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며, 퇴행성 관절염, 수면 무호흡증이다.
매우 증가
2형 당뇨병, 담낭질환,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호흡곤란, 수면 무호흡
중등도 증가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골관절염(무릎과 고관절), 고요산혈증과 통풍
약간증가
암(폐경 후 유방암, 자궁내막암, 대장암), 생식 호르몬 이상, 다낭성 난소증후군, 임신이상, 요통, 마취 위험 증가, 모체 비만에서 태아 이상
동반 질환에 따른 치료목표
고혈압을 동반한 비만증
저열량 식사를 하면서 염분 함량이 적도록 섭취해야 한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과다한 운동으로 혈압이 상승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혈압이 조절되지 않을 때는 운동을 삼가하고 조절되는 경우는 운동을 하도록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저항 운동 시에 혈압이 상승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동반한 비만증
저지방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은 식사를 하도록 하고, 고중성지방혈증이 있는 경우 대부분 체중 감량으로 호전되지만 특히,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술을 줄여야 한다.
당뇨병을 동반한 비만증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단식을 하는 등 끼니를 거르는 것은 금물이며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운동을 하되 식사 후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너무 과다하게 하여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에 있어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심근경색증이나 협심증을 동반한 비만증
체중 조절을 위해 운동보다는 식사요법에 주안점을 두도록 한다. 운동은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지도되어야 하며, 대개 중년 이후의 연령에 해당하므로 엄격한 체중 감량 보다는 현재 체중의 유지에 목표를 두고 걷기나 산책 등의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운동을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