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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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예방책

학동기ㆍ사춘기의 예방책
1)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부터 식사와 운동 등에서 친구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된다. 이 시기의 비만은 부모의 이혼이나 죽음, 자신의 병이나 입원, 혹은 동생의 탄생이나 전학 등을 계기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가족이나 교사가 이러한 경향을 발견하면 신속히 상담해야 한다.이 나이에서의 비만은 학대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고,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쉽다. 또 열등감으로 적극성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사춘기에서의 비만은 이러한 위험이 한층 더 커진다. 자신에 대한 비뚤어진 신체상이 형성되거나, 신경성 식욕부진증 등의 섭식 행동이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2)운동량의 증가와 영양교육
비만인 학동은 비만이지 않은 학동에 비해 일상의 운동량이 적다. 이것은 비만의 원인이라기보다는 비만의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비만인 소아와 비만이지 않은 소아의 일상 운동량에 차이가 없다는 보고도 있다.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공업화와 자가용차나 TV의 보급 등에 의해 소아의 신체 활동이 매우 감소된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학원에 다니는 소아의 증가도 이러한 경향을 증가시키고 있다. 따라서 학교와 가정에서는 최대한 소아의 신체 활동 시간을 증가시키도록 배려해야 한다.또 현재 가정과 학교에서 형식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영양 교육을 건강 교육으로 보다 더 충실하게 시행해야 한다.
청년기의 비만과 스트레스
1)젊은 여성에게서 많은 섭식행동 이상
불안과 심리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과식에 빠져드는 경향이 비만인 사람에게서 적지 않으며, 이러한 경향은 사춘기에서 청년기의 여성에게서 특히 강하다.야식증후군이나 기분전환 과식 증후군 등의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증후군은 비만인 사람 전체에서 보면 발생 빈도는 적다. 그러나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나 다식증을 포함한 심인성 섭식행동 이상은 최근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성인기의 예방책
1)20대 후반의 예방지도
성인기에 일어나는 비만은 많은 경우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비만으로 소년기에 시작된 비만에 비해 치료하기 쉽다.살찌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생활환경이 바뀔 때인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결혼, 임신, 출산, 폐경 등이 비만의 계기가 되기 쉽다. 남성은 취직, 결혼, 자녀의 탄생, 직업상의 갈등, 전근이나 승진 등이 계기가 되어 비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모두 인생의 전기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심신에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이다.조사에 의하면 BMI의 급격한 증가는 남성은 25세와 32세였으며, 각각 취직 수년 동안과 결혼 후 4년에 해당하는 시기였다. 여성은 두 번째 자녀의 출산 연령에 해당하는 32세경에 급격히 증가하였다.따라서 비만의 예방 지도를 시작하는 시기로 20대 후반이 적당하다. 여성의 경우 특히 임신 중에 영양 교육을 보다 충실하고 철저하게 하는 것은 모자 모두의 장래 비만 예방에 중요하다.
2)고령자의 비만과 생활습관
고령자 비만의 예방책은 활동적인 생활습관 만들기를 하여야 한다. 우선 걷는 것부터 시작하고, 다리의 힘이 붙으면 계단도 올라 다니고, 활동적인 일상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