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삼한의원

여드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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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세안법

상쾌한 아침은 깨끗한 세안으로 시작한다. 피부는 밤새 피지나 땀으로 더러워져서 번들거리는 상태이다. 아침이라 시간이 없다고 찬물로 대충 씻어서는 안 된다. 미지근한 물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비누 세안을 한다. 모공이 열리라고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은 별 소용이 없고 오히려 피부에 자극만 줄 뿐이다. 모공은 온도 변화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저녁 세안은 아침보다 더욱 신경을 쓴다. 하루 종일 먼지, 피지, 땀으로 지친 피부를 쉬게 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에 반드시 철저한 세안을 하고 자야한다. 화장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외부의 먼지가 쉽게 묻게 되는 원인이 되고 모공을 막기도 하기 때문이다. 화장을 한 경우에는 클렌징 제품으로 화장을 지운 뒤 비누 세안을 하는 이중 세안을 하고, 화장을 안 한 경우에는 아침과 동일한 방법으로 세안한다. 기본적으로 세안은 여드름 피부도 하루 2~3번이 적당하며 아침 저녁 세안은 필수로 한다. 단,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므로 자주 세안을 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는 미지근한 물로만 두드리듯이 세안해 주도록 한다.
세안, 이렇게 하자!
  • 좋은 비누를 선택한다.
  • 온도가 30도 안팎인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 먼저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적시고 비누를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내어 얼굴을 가볍고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꼼꼼히 문지르면서 씻어 낸다. 너무 세게 비비거나 비누를 직접 얼굴에 문지르면 안 된다.
  • 미지근한 맑은 물로 여러 번 반복하여 헹궈 내어 비누기가 얼굴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마지막에는 찬물로 씻어 내어 피부의 모공을 수축시키고 긴장감을 높이도록 한다.
  •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는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리듯 눌러 준다.
  • 세안 직후의 피부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세안 직후에는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리해 준다.
녹차세안
녹차에는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녹차에 든 카페인 성분이 슬리밍 효과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같은 대중 요법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