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삼한의원

여드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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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관리법

딥클렌징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모공 깊숙이 숨어 있는 더러움까지 제거해 주어야 한다. 물 세안만으로는 모공 속 기름기를 제거할 수 없다.
딥 클렌징, 이렇게 하자.
·세안을 먼저 한 후 스팀 타올을 충분히 해 각질을 불린다.
·전문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피지 분비가 많이 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클렌징 한다.
T존 부위를 집중적으로 하고 다른 부분은 마사지 하듯 가볍게 문지른다.
·스팀 타올이나,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어 낸다. 그리고 찬물로 얼굴을 두드리듯 마무리 해준다.
·냉장고에 넣어 놓았던 차가운 토너를 화장 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낸다. 아스티린젠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에 좋은 팩하기
당근, 달걀흰자, 율무, 맥반석 등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팩을 해준다. 하지만 너무 자주 하거나, 여드름이 심한 피부에 하게 되면 자극을 주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수증기 쐬기
민감한 피부는 약 5분 정도 쐬는 것이 적당하고 나머지 여드름 피부는 10분내지 15분정도 쏘여 준다.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는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 쐬는 것이 피부를 청결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 여드름짜기
여드름은 원칙적으로는 집에서 짜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여드름을 짤 때에는 무조건 조심조심,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만 짠다. 검은 여드름은 마사지, 스팀 타올 등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한 다음 짜고, 하얀 여드름은 너무 깊이 박혀 있을 땐 짜지 말고 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농포성여드름은 집에서 짜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어쩔 수없이 꼭 짜야만 하겠다면 가운데에 노란 고름이 충분히 여물어 보일 때 내용물만 살짝 짠다. 아직 때가 안 된 여드름은 억지로 짜면 오히려 덧나고, 피가 너무 많이 나게 짜거나, 너무 세게 누르면 모세혈관이 파괴되어 갈색 흉터가 남게 되므로 조심한다.
올바른화장법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알면서도 감추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짙은 화장은 여드름 피부에 절대 금물이다. 세안을 한 후 되도록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하며, 피부과 약이나 아스트린젠트, 자외선 차단제 이외에는 안 쓰는 게 좋다. 여드름 피부에 짙은 화장을 하게 되면, 염증이 생겨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모공을 더욱 막아 여드름이 심해진다. 클렌징을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화장을 지울 때까지 꽤 긴 시간 동안을 화장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여드름에 안 좋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면 메이크업으로 가리려 하지 말고,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어서 빨리 여드름이 낫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최대한 가볍게, 가볍게
그래도 불가피하게 화장을 해야 한다면 과정을 최소한으로 생략하고 가볍게 한다. 커버를 위해 메이크업 베이스를 쓴다면 과감히 버리고 차라리 커버력이 있는 파우더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아이새도나 립스틱 등의 색조 화장품은 별 영향이 없으므로 써도 되지만 이외의 화장은 모두 생략해야 한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은 유분이 많아서 모공을 막기 딱 좋다. 얼굴에 바른 게 적을수록 피지 배출이 잘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철저한 위생
지성피부는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화장 도구들이 쉽게 더러워진다. 유분이 묻어있는 퍼프나 브러시등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
조금만 쓰자
피부에 화장품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화장품은 가볍게, 닦아 내듯이 바른다. 많이 발라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외선 차단제 뿐이다.
여드름에 나쁜 성분 Black Llst
여드름이 났다면 화장품을 고를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부분 보습유화제로 쓰이는 물질들은 여드름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다.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을 먼저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을 경우엔 피하기로 한다.

-Acetylated Lanolin Alcohol
-Acrylated C Alkylate Copolymer
-Algae Extract
-Cetearyl Alcoh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