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삼한의원

여드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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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과 자외선

■자외선(UV)은 나쁜 놈?
최소한 여드름 피부에게는 그렇다. 태양빛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으로 구성된다. 이 중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지만, 동시에 피부에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피부노화, 건조, 피부염, 잔주름, 기미, 주근깨, 심지어는 피부암까지도 유발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색소침착과 잡티를 만들고, 진피 내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피부탄력을 떨어뜨린다. 또 피부의 과각화 현상을 부추긴다. 과각화란 수분을 많이 함유한 각질층이 얇아지고 딱딱해 지는 것을 말한다. 딱딱해진 각질들은 촘촘해져서 모공을 막아 버린다. 이 때문에 여드름이 더욱 악화 되는 것이다.
■UV-A·B는 앞장서서 피부에 나쁜 짓을 하는 자외선 파장이다.
UV-A는 진피에 파고들어 교원 섬유의 배열을 찌그러뜨린다. 이것은 피부를 노화시킨다는 말이다. 또 피부에 영향을 주는 미세 혈관들도 손상시킨다. 그러나 그나마 자외선의 가장 약한 부분으로 선탠룸에서 흔히 사용되기도 한다. UV-B는 자외선 중 가장 유해한 광선이다. 3월에서 9월까지가 최고로 많으며 피부 손상의 주범이다. 파장은 짧아 표피까지만 도달하지만 피부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노화, 피부암 들을 유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