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삼한의원

여드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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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여드름 치료

■청결을 유지한다.
언제나 청결한 얼굴을 유지하는 것은 여드름 치료의 기본이다.
□세안
세안은 하루에 두 세 번이 적당하다. 너무 자주 세안하는 것도 좋지 않다. 단, 외출하고 돌아오면 꼭 세안을 한다. 손도 자주 씻고, 머리도 자주 감는다.
□손대지 마!
얼굴에 손을 가져가지 말 것. 손에는 세균이 많아 2차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턱 괴고 있는 버릇은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자극을 주지 않는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여러 가지 요인 중 머리카락과 염색약에 의한 자극이 가장 흔하다.
주로 이마와 턱선을 따라 심해지는 경우가 바로 그것인데 미리 피부에 존재하고 있던 여드름에 자극을 주어 화농성여드름으로 만들어 버리므로 머리카락을 내리고 다니는 것 보다 단정하게 묶는 것이 좋다. 여기에 더하여 모직이나 폴리에스테르 등으로 이루어진 옷이나 머플러에 의해서 목 부분의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소재의 옷들은 피부에 자극을 많이 주게되므로 이런 소재의 옷 대신 면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긁지 않으며, 여드름에 자극을 주는 어떤 행동도 해서는 안 된다. 물리적인 것이든 약물이든 어떤 자극도 여드름엔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조심한다.
■스트레스를 버리고 수면을 취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다. 그러므로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는 자정 전에 최소한 7~8시간씩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육체적인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피지 분비를 촉진한다. 스트레스가 또 다른 스트레스를 낳는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갖는다.
■오버하지 않는다.
내 병은 내가 안다는 말은 틀렸다. 자가 진단이나 자가 처방은 금물이다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속지 않는다.
얼른 여드름이 나았으면 하는 욕심에 속기 쉬운데, 까딱하다간 돈 잃고 피부도 망칠 수 있다. 여드름 특효약은 없다. 여드름 특효약이라는 말에 검증 안된 약을 사용하면 증상만 더 악화될 수 있다. 성분을 알 수 없는 민간요법을 조심하고, 검증 안된 피부 관리는 받지 않는다.
■잘 먹는다.
음식에 동물성 지방이나 기름기가 많다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채식주의자 중에도 지성피부인 경우가 있고 육식을 즐기는 사람 중에도 피부가 건성인 경우가 많다. 오히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등이 피지분비를 촉진시키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안정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너무 많이 먹지 말고,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성분이 많이 포함된 우유, 치즈, 잡곡 등과 비타민C가 많이 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술을 멀리 한다.
‘술이 웬수’라는 말이 있듯이, 여드름에 술은 절대 금물이다. 알코올은 어떤 염증이든 악화시켜 버린다. 음주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 가볍게 생각하다간 피부 다친다.
■꾸준히 치료한다.
참을 인자 셋!!! 여드름의 특효약은 인내심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의사의 지시를 따르다 보면 어느새 여드름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