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삼한의원

나를 보는 눈, 건강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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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은 어떤 신기한 약에 의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생활에 의해서만 유지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본 의원에서는 여러분야에 관한 건강관리 저서를 출판하였습니다.
나를 보는 눈, 건강을 보는 눈(홍채진단학 집중분석)
지은이 정양삼   /  웅진닷컴
21세기 첨단 의학기기들은 인간 능력으로는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다. 하지만 첨단 의학 장비의 도움이 아니더라도 간단하고 정확하게 건강을 알 수 있다. 바로 눈을 잘 살펴보는 것이다. 눈 중에서도 특히 홍채는 개개인의 체질적 유전이나 건강 정보들을 담고 있다. 뇌 신경을 구성하는 조직으로부터 태아 때 만들어지는 눈의 홍채를 살펴보면 체질적으로 허약한 장기, 걸리기 쉬운 질병, 현재 앓고 있는 병의 진행 상태등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한 섬유막 구조로 되어 있는 홍채는 대뇌와 신체 각 부위에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신체내의 각 조직, 장기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물리적 변화에 따른 정보가 파동으로 전달되어 홍채에 있는 섬유조직의 형태를 변화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홍채상의 색상과 구조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오장육부의 질병상태,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이나 외부에서 흡수된 독소의 축적정도와 축적부위, 홍채를 통한 체질구별이 가능하다. 이러한 홍채분석을 이용하여 각 개인의 건강지수, 치료에 대한 반응, 질병의 회복 및 진행에 관한 상태를 판독하고 진단하는 방법을 홍채진단이라 하고,
그 모든 체계를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한 것을 홍채진단학이라 한다.

눈을 관찰하는 홍채진단이란 신체의 장기와 조직의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홍채를 분석하는 과학이다. 눈은 몸 전체의 세포 활동을 기록하는 T.V screen의 축소판이라 생각할 수 있다. 확대해 보면 눈은 염증, 독성, 위산과다, 변질, 경련, 림프의 충혈, 동맥경화, 심장, 간, 담, 신장, 췌장, 갑상선, 폐, 기관지와 같은 신체 조직의 상태를 반영한다.

홍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종합해보면 우리 몸에 어떤 문제가 있으며,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해야할 것인가를 제시해준다.

비듬테두리 현상은 우리 몸에서 나쁜 것을 배설하는 폐, 신장, 대장, 간 등에 노폐물이 배설되지 못하고 쌓여 있음을 의미하고, 중성지방 현상은 간의 지방 대사에 장애가 있음을 나타내고, 혈관충혈 현상은 피로와 관계가 있으며, 콜레스테롤링 현상이 나타나면 심혈관 이상, 순환계 이상, 담낭의 이상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링, 바큇살, 자율신경환의 모습은 신체 내의 다양한 병적 상태를 반영하고 특히 자율신경환 자체는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뜻하고, 자율신경환의 모양은 소화기 계통, 특히 소장과 대장의 상태를 나타낸다.

또한 홍채에 나타나는 인체의 중요 장기들 즉 간, 심장, 췌장, 폐, 신장 등의 오장육부가 반영되는 영역에 나타나는 타원형 또는 마름모꼴의 구멍들은 내부 장기들의 조직 상태가 튼튼하게 타고났는지, 허약하게 타고났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