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삼한의원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체질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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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은 어떤 신기한 약에 의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생활에 의해서만 유지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본 의원에서는 여러분야에 관한 건강관리 저서를 출판하였습니다.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체질건강법 (혈액형을 통한 체질 건강 집중분석)
지은이 정양삼   /  근우출판사
이 책에서는 『혈액학』에서 발췌한 '혈액의 구성성분'과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에 대한 내용과 Dr.Peter J. D'adamo의 『EAT RIGHT FOR YOYR TYPE』에서 발췌한 '혈액형' , '혈액형 건강법' , '혈액형과 질병'에 대한 내용, 그리고 노미 도시타카의 『혈액형 인간학』에서 발췌한 '혈액형과 기질' , '혈액형과 자녀교육' , '혈액형과 사회생활' , '혈액형과 처세분석'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신체는 오장육부, 근육, 신경, 피부, 골격, 그리고 혈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장육부의 중요함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근·골격계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활동에 장애를 초래함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혈관에 문제가 있으면 중풍이나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함으로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신체의 각 장기에 꼭 필요하고, 혈관벽에 찌꺼기를 형성시키는 혈액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혈액이 탁해졌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질병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면 아무리 차가 좋다고 하여도 공기여과기를 거친 맑은 공기와 연료여과기를 거친 양질의 휘발유가 적절한 비율로 자동차 엔진에 공급된 후 연소되어야만 에너지가 발생하고, 자동차가 움직이게 된다. 신체도 활동을 하려면 공기(혈액 내의 적혈구와 결합하고 있는 산소)와 휘발유(혈장 내의 포도당)가 세포 내로 공급되어 세포 내 엔진(미토콘드리아)에서 연소되어 에너지를 발생시켜야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올바른 호흡법을 통하여 폐에서 적혈구와 산소가 잘 결합되게 만들어 주면서 체질에 유익한 음식물들 위주로 섭취하여야만 위·장관에서 양질의 영양물질이 소화·흡수되어 포도당이 잘 공급될 수 있으므로 섭생은 인체의 정상적인 신체 활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섭생이 잘못되면 혈액에 문제를 일으키는데, 혈장은 혼탁해지고, 적혈구는 응집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적혈구의 응집반응이란 A형 혈액형의 사람에게 B형의 혈액이 공급되면 적혈구가 응집되어 사망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 혈액형이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바이러스, 세균, 동·식물 등에도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로 결핵균은 B형이다. 이러한 결핵균이 특정한 혈액형에 더 많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은 유추해 볼 수 있다.

혈액형은 모든 사람이 본인의 이름 다음으로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어렸을 때 처음 혈액형을 알게 되면 ‘O형은 어떻고’ . ‘A형은 어떻고’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 모르고 있는 것은 혈액형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이다.

평소 안면이 있는 사람이나 처음 보는 사람들도 한의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면 가장 흔히 물어보는 질문이 체질에 대한 것이다. “체질이라는 것이 있느냐?” , “체질을 구분할 줄 아느냐?” , ”왜 한의원마다 체질이 다르게 판별되어지는가?“ , ”내 체질은 무엇인가?“ , ”체질에 맞는 음식과 섭생은 어떤 게 있는가?“등이다.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가장 난처할 수밖에 없다. 기존의 체질 분류 방식이 간편성, 객관성, 재현성 등 신뢰도에 있어 문제점이 있음을 수긍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러한 체질은 왜 분류되어야 하는가? 체질의 분류는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이다. 아스피린을 복용하게 되면 해열이 되거나, 진통이 되는 체질이 있는가 하면, 부작용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다. 치료에 있어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의 효율은 높이기 위해 동의보감에서도 살이 찐 사람과 야윈 사람, 피부가 검은 사람과 흰 사람 등으로 구분하여 치료함으로서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체질을 둘로, 둘에서 넷으로, 넷에서 여덟으로 분류한 것은 체질을 세분화함으로서 치료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넷 또는 여덟 가지의 체질로 분류하는 방식이 쉽지 않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이에 비해 혈핵형 분류법은 분류방식이 간편하면서도 객관성이 있고, 재현성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 이러한 객관적인 혈액형 분류법을 통하여 각 혈액형 별로 적합한 음식과 운동, 그리고 섭생법을 익히게 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혈액학』에서 발췌한 ‘혈액의 구성성분’과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에 대한 내용과 Dr peter J. D'adamo의 『EAT RIGHT FOR YOYR TYPE』에서 발췌한 ‘혈액형’ , ‘혈액형 건강법’ , ‘혈액형과 질병’ 에 대한 내용, 그리고 노미 도시타카의 『혈액형 인간학』에서 발췌한 ‘혈액형과 기질’ , ‘혈액형과 자녀교육’ , ‘ 혈액형과 사회생활’ , ‘혈액형과 처세분석’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하여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