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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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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은 어떤게 있나요?

    롱다리를 만들기 위한 열 두가지 생활습관


    01) 너무 무거운 가방 같은 것을 오랫동안 들지 않도록 한다. 바벨 같은 것을 메거나 운반하지 않는다.

    02) 정좌, 횡좌, 책상 다리는 되도록 피한다. 앉을 때는 방석을 깔고 앉으며 다리를 앞으로 뻗는다.

    03) 자신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 이상의 원거리를 걷거나 달리지 않는다.

    04) 오래 앉아 있을 때는 때때로 일어서도록 하며, 오래 서 있을 때는 때때로 앉도록 한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는 이따금씩 일어서서 걷도록 한다.

    05)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일을 하거나 했을 때 는 휴식시간에 양다리의 위치를 높게 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리 전체를 골고루 맛사지 해 준다.

    06) 가능하면 매일 목욕을 하되, 다리는 특히 정성껏 씻도록 한다. 목욕을 할 수 없을 때는 다리만이라도 타올로 정성껏 닦도록 해서 청결하게 해준다.

    07) 자외선으로부터 비타민 A, 특히 뼈의 발육과 관계가 있는 비타민 D를 섭취하기 위하여 공원의 잔디나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도록 하며, 다리에 일광욕, 자외선욕을 시킨다. 또 집에서는 양말을 벗고 양다리를 햇볕에 쏘이도록 한다.

    08) 발 크기에 맞고 발에 피로를 주지 않는 신발을 신는다. 발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신발로는 발의 아치를 받쳐 주고 바닥이 튼튼하면서도 탄력성이 풍부한 조깅화 등이 있다. 아치를 받쳐주지 않아 편평족이 되게 만드는 슬리퍼, 발레 슈즈는 오래 신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09) 추운 계절에는 다리의 보온에 유념해야 한다. 적당한 옷(특히 속옷, 양말) 등외에 따뜻한 1회용 핫-팩 등으로 다리의 혈행을 좋게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10)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리의 냉온수 교환 목욕을 한다. 20∼25℃의 물과 43∼44℃의 탕에 발을 번갈아 가면서 2∼3분씩 담근다. 샤워기가 있을 때에는 물의 온도를 조절하면서 한쪽 다리씩 샤워를 시킨다.

    11) 체내의 에너지가 심신의 발달에 활용이 되는 명상을 3분씩 시행한다.

    12) 생활을 합리화한다. 기상, 취침시간의 불규칙함, 아침 식사 거르기, 책상에만 붙어 있으면서 운동을 게을리 하는 일 같은 것은 모두 성장을 방해한다.

  • Q 소아비만은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요?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좀 통통하던 아이들이 나중에 키 성장이 훌쩍 일어나 키가 쑥쑥 크는 것을 보고 하는 말 입니다. 영양상태가 좋아서 몸에 충분한 2차 급성장기의 에너지 축적이 이루어지면 성장이 잘되는 밑거름이 됩니다. 문제는 살이 키로 가지 않는 아이들도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까지도 이런 말을 믿고 나중에 크겠지 하면서 비만을 방치하면 좋은 성장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정상적인 경우

    부모님에 의한 예상키도 좋고 현재 또래들과 비슷한 2차 성장을 보이며 키도 그리 작지 않은 경우에 적당히 통통한 아이는 ‘살이 키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통통한 아이들은 마른 아이들 보다 뼈도 실제로 굵은데 이는 좋은 영양 상태가 우리 몸의 성장을 일으키는 여러 물질들을 풍부하게 생산하고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키가 작은 경우

    부모님에 의한 예상키가 작고, 현재 또래보다 작으면서 비만인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체로 성장 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아이들은 중심성 비만, 즉 하체 비만이 아니라 아랫배만 볼록 나오는 비만인 성향이 있는데 이는 성장 호르몬에 의한 복부 지방 이용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심성 비만이면서 키가 작은 경우는 성장 호르몬이 남보다 적게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살이 많이 쪄서 고도 비만의 경우는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중심성 비만과 하체 비만

    같은 비만이라도 중심성 비만과 하체 비만에 따라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다릅니다. 우리 몸이 복부를 지방의 첫 번째 저장 창고로 이용하는 것도 어떤 기전이 존재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즉 하체와 복부 부위의 지방 대사 기전이 약간 다른 것으로 추측됩니다. 성별과 나이, 개인별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방이 많이 저장되는 부위가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비만인에게 있어 IGF-1의 농도는 높고, 성장호르몬 농도는 낮으며, 말초 인슐린 수준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칼로리 식단을 시행하면 IGF-1 수준은 근육과 지방이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이 경우 IGF-1이 성장호르몬보다 인슐린 수준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 Q 수면과 성장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성장의 관점에서 보면 수면 시간은 한마디로‘키가 크는 시간’입니다. 우리 몸은 잠을 깼을 때와 잠을 자고 있을 때 전혀 다른 활동을 합니다. 잠을 잘 때는 조직을 쉬게 하고, 회복 시키고, 성장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잠을 잘 자는 것은 자연스레 성장 호르몬을 주입 받는 것과 같습니다. 건강한 정상인이 수면을 취하면 수면이 시작되고 나서 첫 3∼4시간 동안 깊은 수면을 취하는데 이는 새벽에 이뤄지는 수면과 비교하여 훨씬 질 높은 수면 상태를 유지합니다. 흔히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시각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깊은 수면에 들어가는 시간에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으로 하루 생산량의 60∼70%에 달하는 굉장한 양입니다.


    수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들

     ·  매일 밤 아이들이 잠이 들 만할 때 부부가 싸우는 가정이 있다면 직접적으로 숙면에 영향을 끼쳐 아이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의 싸우는 소리는 아이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 시켜 숙면을 더욱 방해하는 기전으로 작용합니다. 이로 인해 아이가 깨는 날이 많을수록 그에 비례하여 아이의 키는 작아 질 것입니다. 가정불화가 심한 집에서 아이들의 평균 키가 작은데 이러한 수면 장애 요인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  몸이 아프면 밤에 매우 깊은 숙면을 이루거나, 오히려 잠을 설치곤 합니다. 이 또한 신 체의 염증 산물이 수면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  쿠싱 증후군처럼 스트레스 호르몬인 당류 코르티코이드 등이 만성적으로 증가하는 경우, 옅은 잠을 자고, 수면의 연속성도 자주 끊기는 것이 관찰 됩니다.

  • Q 성장판 검사는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

    12세가 되었는데도 100명중에 3번 이하 또는 1년에 4㎝미만으로 자란다면 성장판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13 15 작전 : 여자는 13세 이전에, 남자는 15세 이전에 시작해야 합니다.


    12 14 작전 : 여자는 12세 이전에, 남자는 14세 이전에 시작하면 가장 좋습니다.

  • Q 나이들어 성장이 멈춘 뒤에도 더 자랄 수 있나요?

    성장판이 닫혀 있다면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습니다.

  • Q 성장에 해가 되는 음식물은 무엇인가요?

    뼈에 나쁜 식품은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술, 커피, 소금, 설탕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칼슘 배설을 촉진해 뼈의 성장을 방해하고. 성인의 경우 골다공증을 악화시킵니다.


    패스트푸드의 범람은 성장기 아동들과 차세대 여성의 뼈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 됩니다. 햄버그, 피자, 커피, 콜라 모두 뼈에 좋지 않습니다.


    콜라 등 청량음료는 인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이 흡수되어 혈중의 인 농도가 올라가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됩니다. 어린이의 경우, 1주일에 4캔 이상의 청량음료수만 마셔도 칼슘부족 현상이 나타납니다.

  • Q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운동은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성장판에 대한 적절한 압박과 신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장호르몬이 잘 나와야 하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종류의 운동이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너무 고강도의 운동을 할 때 나타나는 식욕저하 효과도 피해야 합니다. 뼈 주변 근육의 적절한 발달에도 효과적이어야 하고, 수면에 도움을 주며, 특정 근육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전신 근육을 사용하고, 심장 박동과 호흡이 적당히 가쁜 정도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관절에 무리가 가서는 안 되고 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운동 강도이어야 합니다.

     키가 잘 크도록 성장판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 - 줄넘기


    줄넘기는 다리 성장판에 강하고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인데, 다리에 쉽게 피로를 가져오므로 적당량의 조깅을 한 후 보강하는 차원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비만인 경우 오히려 관절 상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비만을 먼저 해결한 다음에 실시해야 하고, 식사 후 1시간 이내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 소 :줄넘기는 평지의 맨땅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 발 : 쿠션이 좋아 충격을 적당히 흡수하는 신발을 신되 가벼운 소재일수록 좋다.

    재 질 : 줄은 발로 밟았을 때 손잡이가 양쪽 겨드랑이까지 올라오도록 하고 무게는 200 ∼300g 정도가 맞다.


    줄넘기 요령

    어깨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며, 상체는 가급적 세워서 등 근육이 휘어지지 않게하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너무 높게 점프하지 말고 5cm 이하의 높이로 뛰는 것이 좋다.

    줄넘기만 실시할 경우에도 운동 전후에 5∼10분 정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해주며 특히 발목 부분과 무릎 부분의 스트레칭을 해준다.

  • Q 성장 시키는 약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최근 키를 키우는 약들이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키에 좋다는 성분만 모아 놓은 종합 영양제가 키를 키우는 비방처럼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일률적으로 투여하는 약이라는 점에서 부작용과 함께 큰 효과를 발휘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리 키에 도움이 되는 약이라도 체질을 고려하여 알맞게 골라서 투여되어야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SJ(성장환)

    뼈와 성장을 위한 필수 호르몬을 성장 호르몬이라고 하는데, 뇌하수체 전엽에서 깊은 수면 중에 분비되며 인간의 노화 과정과 청소년기에 키의 성장을 주도합니다. 그런데 성장 발육이 오직 성장 호르몬 한 가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장 육부의 기능에 장애가 없고 원활해야 몸 전체의 내분비 기능에 균형이 이루어져 뼈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증하기 때문입니다.

    성장과 발육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천연 한방 약재로 구성한 SJ(성장환)을 복용시키면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과 성장판 부위에서 분비되는 IGF-1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뼈와 근육 등의 성장을 증진시킵다. 더불어 신체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질병 예방 능력도 향상시켜 줍니다

  • Q 성장시키는 약을 얼마나 복용하면 되나요?

    성장판이 이미 100%닫혀 있는 경우에는 성장클리닉 대상이 아닙니다.


    남 자

     ▪  2 ∼ 8세 : 매년 봄∙가을 2차례 정도 성장∙발육에 좋은 한약을 나이에 맞게 복용.

     ▪  9 ∼ 12세 : 매년 봄∙가을 2차례 성장 촉진제인 SJ(성장환)를 3개월간 복용.

     ▪  13 ∼ 16세 : 성장 정도에 따라 성장 촉진제인 SJ(성장환)를 6개월 이상 장기 복용.

     ▪  17세 이상 : SJ(성장환)를 3개월간 복용 한 뒤 성장 상태 확인한 후 복용 기간 결정.


    여 자

     ▪  2 ∼ 7세 : 매년 봄∙가을 2차례 정도 성장∙발육에 좋은 한약을 나이에 맞게 복용.

     ▪  8 ∼ 11세 : 매년 봄∙가을 2차례 성장 촉진제인 SJ(성장환)를 3개월간 복용.

     ▪  12 ∼ 15세 : 성장 정도에 따라 성장 촉진제인 SJ(성장환)를 6개월 이상 장기 복용.

     ▪  16세 이상 : SJ(성장환)를 3개월간 복용 한 뒤 성장 상태 확인한 후 복용 기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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